짧고 굵은 스토리들

집 근처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처음보는 품종의 포도를 발견하여서 구매하여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우선 델라웨어 포도가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델라웨어 포도는 테이블 및 와인 생산에 사용되는 포도종의 파생 품종입니다. -익었을 때 포도의 껍질은 옅은 붉은색, 분홍빛 색, 부드러운 껍질 및 육즙이 맣은 과육을 가집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발견된 품종이라고 합니다. 장을 보다가 할인중인 델라웨어 포도를 발견하여 구매하였는데 제품 스티커를 잘 보시면 씨없는 포도라고 되어있습니다. 할인중인 가격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한팩 구매했습니다. 베이킹소다와 물로 세척을 해준 뒤 먹었습니다. 알갱이가 체리보다 작습니다. 저는 껍질채로 먹었어요. 너무 작다보니 통으로 먹어버렸네요. 껍질은 새콤한 맛이고 알갱이나 달콤..

최근에 데일리 향수를 구매하려고 많은 향수들을 시향하였었다. 시향한 향수들 리스트들은 아래에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 레이지선데이모닝,세일링 데이 에르메스 - 오 지브레,운 자르뎅 수르닐 니샤네 - 우롱차 톰포드 - 만다리노 디 아말피,네롤리 디올 - 옴므 코롱, 소바쥬 딥디크 - 오에도 아틀리에 코롱- 세들라 지방시 - 젠틀맨 리저브 프리베 샤넬 - 알뤼르옴므 스포츠 코롱 위 향수들 다 좋은 향수이지만 향수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기 때문에 결국 메종 마르지엘라의 레이지 선데이 모닝(이하 레선모)을 픽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한 향수들은 레선모를 포함하여 메종 마르지엘라의 세일링 데이(Sailing Day), 톰포드의 만다리노 디 아말피 니샤네의 우롱차 이렇게 4가지였습니다. 아무래..

최근 주변에서 추천받아 편의점에서 마셔본 티즐 제로 자몽블랙티를 구매하였습니다. 편의점에서 2,500원에 판매 중이며 제가 구매할 당시 1+1 행사 중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 마셔보고 맛있어서 티몬 특가 때 구매하였습니다. 결제금액 23,000원이고 1개당 가격은 1,150원입니다.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음료의 색깔이 그렇게 이쁘지 않아서 포장지 재질이 검은색인 거 같습니다. 최근 에리스톨관련하여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튜브에서 최대한 에리스톨에 대해 분석한 영상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다입니다. 각자 찾아보시고 섭취하는 데 있어서 결정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의사나 약사분들이 논문 보고 설명해 주는 영상 위주로 시청하였습니다. 이제 ..

살 때는 몰랐지만 사고 나서 먹고 맛있어서 주위에 추천했더니 대부분은 알고 있는 과자 or 쿠키 스모어오갓멜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구매는 티몬을 통해서 하였고 20개들이 2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상자는 연한 핑크같으면서도 베이지 같은 색상입니다. 오른쪽 사진보시면 칼로리가 참 착합니다 33kcal입니다. 당류는 쿠키 특성상 어쩔 수 없지만 1~2개 먹을 때는 칼로리 부담이 적습니다. 과자 포장도 깔끔합니다. 먹기전까지 스모어오갓멜로의 느낌은 기대감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포장이 마음에 들다 보니 그런 거 같습니다. 이제 슬슬 먹어볼까요 오갓멜로는 총 3가지 방법으로 먹는 법을 쿠키 포장지 뒤쪽에 설명해 두었습니다. 첫 째는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건데요. 이건 사진을 못 찍었지만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경우..